성경 :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내가 얻은 구원과 그것을 통해 매일의 삶에서 느끼는 감사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 중에서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라는 구절이 나에게 큰 울림을 준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과 은혜는 나를 오늘날까지 지켜주었고, 그 은혜를 깨닫는 순간 나는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예를 들어, 한 번은 내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듯한 순간이 있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앞길이 막막하게 느껴졌을 때, 부모님께서 조용히 내 옆에 앉아 기도하며 말하셨다. “하나님께서 너의 길을 인도하실 거야.” 그 순간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행복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내면의 평안과 믿음에서 온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나에게는 물질적인 부유함이나 큰 명예가 없지만, 그 대신 내가 가진 믿음과 사랑이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그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친구가 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때, 그 순간이 내게는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되었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힘든 시간을 견뎌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주었던 사랑과 격려는 나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간의 관계와 그 관계에서 나오는 사랑과 나눔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또한, 내가 행복한 이유는 나에게 주어진 작은 일상에서도 감사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소리와 햇빛이 나를 맞이한다.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고, 내가 있는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한 번은 비 오는 날,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그 평범한 순간이 나에게 얼마나 큰 평안과 행복을 주는지 느꼈다. 소소한 순간들이 나에게 주는 기쁨은 내가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시간들이다. 때로는 우리가 지나치게 큰 목표나 바람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지만, 그 과정에서 놓치는 소중한 순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은 순간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운 나는 더 이상 무엇을 더 바랄 필요가 없다.
내가 행복한 이유는 또한 내가 소속된 공동체에서 받는 사랑과 지지 덕분이다. 내가 속한 교회나 친구들, 가족과의 관계는 나에게 큰 힘이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나는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함께 웃고 울며 나누는 시간이 내 삶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든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간다.
끝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더라도, 그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나를 이끌고, 그 구원의 힘을 통해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내 삶을 이끌어 가신다는 믿음은 내가 행복한 사람임을 확신하게 한다. 어려운 길도, 좋은 길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고 믿으며,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