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4월봄밤 메모 발췌
그럼에도
자기 볶으며 살아가는 건 괜찮지 않나
아이린 마일스 캐시애커
영화관 가는길 - 특히 밤에 영화를 본다면 시원한 날씨 다리를 건너 큰 경기장에 들어가는 기분이 좋지만 상영관의 냄새는 구리다. 참 구리지만 고ㅑㄴ찮다 코응 금방익숙해지니까 하지만 영화 좀 제시간에 틀어줘.
나풀나풀
오늘 나는 그림자를 닮았다
2021년 6월 참외와 새를 좋아하게 됨.2020년 3월 아보카도 발아에 성공하면서 식물들과 동거동락중 2017년 8월 요가 시작. 2022년 1월부터 반려 멍뭉이와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