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코브 -부산
부산 기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이전에는 몰랐어요.
그리고 기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호텔이 있는지도요. 아난티 코브에 다녀왔었는데 정말이지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체크인하고 기다리는 시간에도 바다가 이렇게 보이니 엄청 설레이더라구요.
룸에서도 이렇게 바다가 잘 보여요.
욕실에 저 블라인드를 제치면 바다를 보면서 목욕을 할 수 있어요. 풍경이 다했습니다.
테라스로 나오니 이런 광경이 펼쳐져서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았어요.
의자도 있어서 낮에도 밤에도 여기 앉아서 사색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아난티 앳 강남에서 머물 때도 샴푸, 린스, 비누가 이런 형태였는데 아난티 코브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난티 강남 전에 여기 코브에서 먼저 이런 고체형 샴푸를 접했었는데 그때는 많이 어색했었어요.
이제는 나름 익숙해진 거 같아요.
호텔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이런 멋진 바다를 만날 수 있어요.
부산까지 왔으니 2박을 했었는데 다음에는 일주일 정도와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야외수영장은 정말이지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없을 때 사진을 찍는다는 게 힘들더라구요.
인피니티풀 끝에서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많이 올리는 거 같더라구요.
아침은 다모임이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요.
조식포함으로 예약했지만 따로 먹어도 서울에 비해서는 성인기준 58000원 저렴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자리였는데 행복한 아침의 바다와 햇살이었어요.
아난티 코브 홈페이지에 이렇게 이쁜 사진이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실내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바닷가 햇살을 받으면서 수영하면 좋을 텐데요
게다가 아난티 코브는 천연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워터하우스가 있어서 인기가 더 많더라구요.
요즘엔 버블파티도 있나 보더라구요.
다음엔 수영장이랑 워터하우스 위주로 와야겠어요.
그리고 하나 더 아난티 코브에서는 해안산책로가 끝내줘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요.
정리하다 보니 기장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