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부산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곳이 많은 거 같아요.
부산에도 갈 곳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번에는 파크 하얏트 부산에 왔어요.
마리나 오션뷰 스위트룸이었는데 방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렇게 광안대표가 보이니까 까악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어요.
여기 정말이지 너무 멋지잖아요.
광안대교가 이렇게 멋졌나요? 그냥 감탄만이 나왔어요.
다른 일정으로 지쳐서 저녁은 이렇게 룸서비스로 시켜 먹었어요.
부산에 맛집이 많아서 가야 할 곳도 많은데... 이날은 그럴 에너지가 없는 고로....
여전히 아쉽습니다.
피곤해서 조금 늦게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갔더니 대기가 있더라구요.
간단한 빵과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데요. 대기공간마저 이렇게 멋져도 되나 싶더라구요.
아침의 광안대교도 정말 멋지네요.
자리에서 따로 시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었는데 에그 베네딕트 넘 맛있었어요.
역시 파크 하얏트 하면서 야무지게 많이 먹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운동을 합니다. 많이 먹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이런 뷰라면 매일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를 해봅니다.
수영장도 미쳤죠?
수영을 하지 않고 여기에 누워만 있어도 행복할 거 같은 뷰입니다.
부산에서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부산 사랑합니다.
광안대교 정말이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