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살아 보고 싶다.

시그니엘 부산

by 핑크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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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그니엘 부산에 왔어요.

파크하얏트의 광안대교도 정말 멋있었는데 여기 해운대 뷰도 너무너무 멋지더라구요.

감탄의 비명이 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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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나와서 해운대 바닷가로 보고 아래도 내려다봅니다.

저기 워터파크가 그 유명한 클럽디 오아시스예요.

여기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그니엘 부산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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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침대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니 끝내줍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차가 엄청 향긋하네요.

차가 맛있어서 그런지 해운대 바다가 멋져서 그냥 마냥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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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하면 바로 여기 수영장이죠.

물이 미지근해서 더 좋더라구요.

여기 외부 수영장 끝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니 방에서 볼 때랑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중간에 온천수처럼 더 따뜻한 물이 있어서 조금 춥다 싶으면 그쪽으로 퐁당 들어갔어요.

수영장 끝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하늘을 바라보니 수영장에서 올려다보는 시그니엘 부산이 참 멋지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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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영장은 실내수영장을 통해서 나가야 했는데요,

실내수영장은 야외 수영장보다 다소 물이 더 차가웠지만 운동하기에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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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운지 이용이 포함되어 있는 룸을 이용했었는데요.

여기가 쿠키 맛집이네요.

시그니엘이라고 적혀 있는 쿠키가 제 입맛에는 딱이라 갈 때마다 몇 개씩 먹었어요.

아침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 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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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상쾌하게 운동을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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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와 호텔산책로로 산책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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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식도 궁금했지만 해운대 근처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대신 저녁 먹고 와서도 라운지를 이용했어요.

아침의 뷰도 좋지만 저녁의 야경도 아주 먹지네요.

근처에 자연도 소금빵 집이 있었는데 어찌나 줄이 길던지요.

여기는 낱개 판매는 안되고 4개씩 이런 포장을 해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나오는 시간 맞춰서 사서 호텔방으로 돌아와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마구마구 먹었네요.


해운대는 이렇게 뷰도 좋고 맛집에 빵집도 맛있는 곳이 많아서 정말이지 적어도 한 달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운대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잠시 저 사치 좀 하고 올게요를 마칠게요. 부족함이 많은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