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행 260일
매일 마음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나눕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 순간, 어떤 것을 놓아야 할 수밖에 없다.
남이 시켜서 선택한 것들도 사실은 그것 또한 내가 선택한 거다.
남이 시켜도 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글쓰기를 선택했다. 글쓰기를 선택한 순간 이 시간에 다른 것을 못한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기로 감수하고 하는 거다.
그러면 마음이 편하다.
어떤 선택을 하고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다.
선택에 따른 책임을 기꺼이 진다면, 아무 문제 없다.
대부분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선택이 어려워지고, 선택을 하지 않기에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장점을 선택했으면, 그 사람의 단점도 기꺼이 감수하면 편해진다.
상대방이 꼼꼼해서 좋다면, 그 사람이 꼼꼼하기에 나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꼼꼼한 건 좋은데, 나에게 잔소리하길 원치 않아 하는 순간 갈등이 생긴다.
동전을 가지려면 앞면만 가질 수 없다. 뒷면도 함께 책임져야한다.
그게 싫다면 그 사람을 선택하지 않으면 된다.
모든 건 내가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살아갈 때
인생의 주도권이 생긴다.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자.
오늘도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