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행 146일차
"너나 잘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고 있는 내 마음을 본다.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문제 삼는 데 마음이 문제다.
상대에게 시비 걸고 있는 것들을 나는 과연 안하고 있는가?
아니다. 나도 하고 있는 게 있다.
그러면서 상대가 문제라고 시비 걸고 괴로워한다.
상대 시비 걸지 말고 나나 잘하자.
내가 편안하면 상대도 편안해진다.
오늘도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현모양처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들을 연구하고 나눕니다. 같이 오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