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0.1 '안전한 편'이 필요할 때

심리적 안전감

by 유쾌한 후추통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대인관계적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다고 믿는 공유된 인식. 말해도 괜찮다는 인식

-심리적 안전감이 높을수록 사람들은 더 잘 말하고, 배우고, 협업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은 단순히 긴장과 갈등이 없는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의미하지 않으며, 팀 구성원들이 조직과 팀의 문제를 직면하여 대인관계적 위험을 감수해도 안전하다고 믿는 공유된 신념이라는 집단적 인식입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낮을 때는 '방어적 침묵(Defensive Silence)이 나타납니다. 이는 비난이나 불이익이 두려워 의도적으로 입을 닫는 자기보호(Self-protection) 전략을 사용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1. 먼저 '말해도 된다'는 신호를 줍니다.

2. 신뢰와 관계의 질을 높입니다.

3. 의견을 낼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의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만듭니다.

4. 자율성과 참여를 부여해야 합니다.

5. 기준은 높고, 말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져갑니다.



(참고: 박소은, 박지원 (2026). 국내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연구동향 및 메타분석. HRD연구, 28(1), 1-40.

Edmondson, A. C., & Lei, Z. (2014). Psychological Safety: The History, Renaissance, and Future of an Interpersonal Construct. Annual Review of Organizational Psychology and Organizational Behavior,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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