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yooonene

프로필 이미지
yooonene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 커피와 술, 꽃, 노을, 바다.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자면 무용한 것들. 음악과 미술, 드라마와 영화.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