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편입이 아무래도
취업에 있어서 유리하다 보니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저 또한 기존에 하던 일이 있었지만
전문직으로 이직하기 위해
물리치료 쪽으로 도전했었습니다
면허증만 갖고 있으면
일자리의 폭은 넓게 되어 있으니
확실히 안정적이다 느꼈었거든요
면허를 받으려면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봐야 되는데
정시랑 수시보다는 편입학이
낫겠다 싶어 시작했었죠!
단순 학력만 갖춘다고 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조금 걸리다 보니
준비 과정은 최소한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저한테
맞는 방법인지 조언도 듣고
혼자 찾아 보기도 했었어요
뭐가 정답이다 라고 딱 정해진 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한번 말씀드리려고 해요
우선 물리치료학과 편입의
준비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전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지원자격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이 됐었는데요
첫 번째, 일반 전형
4년제에서 2학년까지 수료했거나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경우에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력 조건이 비교적
낮게 되어 있어서 경쟁률과
커트라인은 높은 편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는 이유는 기간때문이에요
빠른 시일 내에 조건을
갖출 수가 있어서
한번 도전하기에 괜찮다고 해요
두 번째는 제가 했었던
학사전형입니다
이름 그대로 4년제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경우에만 할 수 있어요
확실히 전자보다는 조건이
높게 되어 있어서
경쟁률, 커트라인은 낮은 편이죠
두 조건 모두 합격을 하게 되면
이수 학점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보통은 3학년부터 시작한답니다
제가 희망했던 건 인서울에 있는
물리치료학과 여서 모집 요강을
이곳 저곳 많이 살펴봤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영어를 보는
곳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높은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영어에 오히려 시간을 더
쓰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죠
그때 당시의 제 최종학력은
고졸이어서 학력을 갖추는 과정은
최소한으로 준비하여
해야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굳이 다른 곳에
시간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준비로 학력을
갖출 수 있는 학점은행제로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했는데요
저도 처음 해봤던 거라
어떤 과정으로 하는 건지
정확히 몰랐었지만
다행이게도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 멘토님이 계셨어요
국가에서 주관하고 있는
교육 시스템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편입할 때
전적대의 전공은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되면
따로 학교에 통학하지 않고
수업을 수강할 수 있었죠
그래서 당장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미리 조건부터 갖추는
것도 가능했었습니다
따로 시간표가 정해진 게 없고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이
14일로 넉넉하게 주어져서
편한 시간대에 들으면 됐었고요
저는 평일에 잔업이 종종 있는
편이라 주말에 몰아서 들었죠
시험이나 과제 기간도
짧지 않게 되어 있어서
편한 날짜 선택해서 진행하면
충분히 이수하는 게 가능했었어요
뿐만 아니라 학점은행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수월한지
멘토님이 여러 노하우를
알려 주셔서 편하게 했답니다
굳이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준비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선택했던 이유는
바로 기간적인 부분이었는데요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하게 되면
앞으로 최소 2년은 학교를
다녀야 면허증을 받게 되잖아요
그래서 조건을 갖추는 기간은
단축하여 진행하고 싶었어요
학은제는 학기에 맞춰
수업으로만 학점을
채우는 게 아니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여러 수단들이 있어서
원래 걸리는 기간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학사 전형으로 하려면
4년이 걸리는 게 맞잖아요
애초에 갖고 있었던
점수도 아예 없었고요
그러나 멘토 쌤이 알려주신
여러 방법들을 통해서
딱 2년 만에 학위를 받고
바로 지원이 가능했답니다
단순 수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자격증이나
국가 시험을 활용하면
추가로 학점인정을 받게 돼요
편입 영어도 공부해야 되는
상황에서 이것까지 하려고 하니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이게도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 난이도로
몇 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실제 공부 기간은 약 3주?
정도면 충분하니
준비는 최소한으로
할 수 있었던 거죠
물리치료학과 편입은
학력과 영어만 갖춘 후에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수시나 정시보다는
더 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수능은 대부분 알고 있는 것처럼
국, 영, 수, 사회 혹은 과학을
전부 대비를 해야 되잖아요
학점은행제 수업을 들으면서
빠르게 학위를 취득하고,
그 과정 내에서 영어만 별도로
공부를 하면 되는 과정이라
부담도 확실히 줄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최소한의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거죠
처음 시작할 떄는 아예
이 과정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과 걱정도 많았는데요
다행이게도 저를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는 담당 멘토님이
계셔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편입이라는 게 그냥 조건만
갖춘다고 되는 게 아니었어요
중간 중간에 필요한 행정절차도
있었고, 원서접수 또한
일정에 맞게 꼭 해야 되고..
신경 써야 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꽤 많았었죠
처음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결심했을 때 아예 몰랐던 제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이게도 원하던 곳 중
한 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학년에
열심히 재학 중입니다!
똑같은 목표를 갖고 계신 분들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