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아 ~>

by 김현정

맑음아 ~


내 별명이 생겼다.

나, 별명 생겼어.

63세 언니야가 맑음이래.

아, 잘 어울린다.

(내 리졸브 짝지가)


맨날 웃고 밝아서 그런가?


언니야가

맑음아~ 부른다.

듣기가 좋다.


내 별명은

맑음아 ~




2024.07.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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