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큰 시련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은
"새옹지마"였다.
크게 기뻐하지도 마라, 크게 슬퍼하지도 마라.
간절히 소망했었던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으니
아들들에게
지인들에게
연락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조용히 지냈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이제 시작이다.
단지 시작이다.
중간쯤 왔을 때
알리고 싶다.
열심히 살았노라고.
사회생활을 하니
자기소개 시간을 할 때가 종종 온다.
"저는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씁니다."
작가,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멋짐으로 들리나 보다.
어설픈 콘티 같은 데도
작가라서 역시,
스토리가 남다르네요.
2024.07.25.오후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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