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고뇌를
몰랐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았다.
질문하지
않았다.
나에게
원하는 게
뭐예요?
쉬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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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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