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사랑의 정원, 다시 단장하고

by 김현정

그것이 나를 일으켰다.

상실감,


사랑을 빼앗겼다는

도둑처럼

강도처럼

소리 없이

몰래 숨어 들어와

나를 집어삼키고

그를 잡아먹고

야금야금 살집을

뜯어먹더니

우리의 피를 토하게

만들었다.


가질 수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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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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