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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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다
아직은 이것 저것, 제 멋대로 써 보면서 용기를 부풀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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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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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영화를 가르치는 12년차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생각을 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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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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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좋아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함과 열정이 있다면 재능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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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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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trust
love and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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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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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소설을 씁니다. 브런치에서 매일 읽고 자주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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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