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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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
하고 싶은게 많은 주니어 디자이너입니다. 필요없는 건 안하고 좋은건 반복하고 새로운 시도는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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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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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영화를 가르치는 12년차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생각을 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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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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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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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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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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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좋아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함과 열정이 있다면 재능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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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소설을 씁니다. 브런치에서 매일 읽고 자주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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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