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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쓸모
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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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
한때 간호사였다가 지금은 보건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10년 차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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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
두 돌 배기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리고 엄마이기 이전에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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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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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데트
새벽 출근하는 40대 워킹맘.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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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진다. 사랑, 감사, 고마움, 즐거움, 기쁨, 행복, 깨달음, 마음수양 등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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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나
임상심리전문가.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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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고마운 Jeff입니다.중3때 이사간 집의 황폐한 다락방에서 누군가 남겨둔 King Crimson 1집 자켓의 그로테스크함을 들었을 때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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