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2,2022
너무 많은 글자를 썼다가 지웠습니다.
그렇지만 기억하고 싶어서 비어있는 채로 이주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4월 16일을 절대 잊을 수 없듯이 10월 29일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