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L.19.2023
4.19 혁명
24 절기도 소개해주고, 지구의 날, 세계 강아지의 날도 다 알려주면서
오늘 같은 날은 백지상태-
정말 중요한 건 뭘까.
역사 속에 수많은 피와 눈물과 절규는 누구의 것인가.
내가 아무리 잊지 말아야 한다고 외쳐도 잊을 사람들은 잊을 테고 혀를 끌끌 차며 이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결국엔 괴로운 역사를 되풀이한다 해도 가끔은
그래. 이게 순리 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순리 속에도 수많은 피와 눈물과 절규가 있었겠지.
나의 비명은 물감 속에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