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마약범죄단속’을 검색하는 마음은 대개 비슷하죠.
단속 기사 하나를 본 뒤 불안이 올라온 분도 있고요.
가족이나 지인이 갑자기 체포됐다는 연락을 받은 분도 있습니다.
본인은 단순 소지라고 생각했는데 조사 통보서엔 유통 의심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죠.
여기서 질문이 나옵니다.
“특별단속이면 처벌이 더 무거워지나요?”
“지금부터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휴대폰을 가져가면 끝난 건가요?”
답을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특별단속 국면에선 수사기관이 느슨하게 보지 않습니다.
처음 한두 번의 대응이 이후 절차를 좌우할 수 있기에 철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1. 특별단속은 ‘검문’ 수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요즘 단속은 한 번의 현장 적발로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과 항만은 기본이고요.
유흥가, 클럽, 외국인 밀집 지역, 숙박업소, 배송 경로, 온라인 거래까지 넓게 훑습니다.
현장 적발 뒤에 이어지는 절차가 더 부담입니다.
압수수색으로 전자기기가 확보되면 대화 내용, 송금 내역, 위치 정보가 함께 검토됩니다.
단속이 “확인”에서 끝날 거라는 기대가 쉽게 무너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 뭔지 아시죠.
본인은 단순 소지라고 여겼는데 수사기관은 공급선 연결을 먼저 의심합니다.
거래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말해도 “연락을 주고받은 이유”부터 캐묻습니다.
단속이 수사로 이어지는 구조가 이미 굳게 짜여 있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적발 직후 진술과 자료 정리가 처분을 나눕니다
같은 적발이라도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이 보는 건 ‘사실관계의 선명도’와 ‘태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태도는 비는 태도가 아닙니다.
질문에 끌려다니지 않고,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설명하는 태도입니다.
단속 직후에 흔히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한 번이에요.”
“남이 준 건데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납니다.”
이 문장들은 억울함을 말하는 데는 편하지만, 법적 방어엔 약합니다.
수사기관은 그 빈틈을 ‘인지 가능성’과 ‘가담 범위’로 채우려 합니다.
그 순간부터는 소지 사건이 투약 사건으로, 투약 사건이 유통 가담 의심으로 옮겨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인정할 사실과 다툴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기기, 송금, 만남 경위, 전달자 관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말이 앞서고 자료가 뒤따르면 수사기관의 해석이 먼저 자리 잡습니다.
3. 억울함이 있다면 ‘무혐의’ 구도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감형이라도 받으면 되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그 선택이 맞는 사건도 있습니다.
다만 억울한 사안이라면 감형보다 무혐의가 더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특별단속 시기엔 수사기관 내부에서도 성과 압박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 압박은 서류 문구와 혐의 구성에 반영되곤 하죠.
그래서 “억울하다”는 감정 표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객관화된 사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부분입니다.
마약 성분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었는지요.
소지 경위가 제3자의 강요나 기망과 맞닿아 있는지요.
사용 사실이 없다는 점을 뒷받침할 정황이 있는지요.
그 정황이 메시지, 일정, 동선, 결제 자료와 모순 없이 맞물리는지요.
억울함을 주장하려면 더 냉정해져야 합니다.
수사기관이 무엇을 증명하려 하는지부터 읽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 지점에서 변호인의 개입이 의미를 가집니다.
사건을 법리로 재구성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약범죄단속은
초기에 대응이 꼬이면 이후 절차에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특별단속 시기라면 더 그렇습니다.
상황이 급하다면, 혼자 대응하려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저 이동간에게 상담 요청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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