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마약단속 초범이어도 기소 막기 쉽지 않습니다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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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이게 진짜 마약인가요?”
“전자담배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수사관이 찾아왔어요.”

그럴 만도 합니다.


요즘 신종마약은 필로폰이나 대마처럼 한눈에 마약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젤리, 방향제처럼 생긴 제품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심지어 물에 타서 마시는 가루 형태까지 다양하죠.

겉보기엔 평범해 보여도, 그 속에 합성 향정신성 성분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몰라서 한 번 썼는데, 순식간에 범죄자가 됩니다


성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던 한두 번의 사용도,
곧바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모른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 20대 남성 A씨 사건을 맡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준 전자담배를 몇 번 피운 것뿐이라며 전혀 몰랐다고 했지만,
모발검사 결과 합성카티논 계열 마약 성분이 검출됐고,
경찰은 이미 휴대폰 포렌식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부모님이 찾아오셨을 때, 사건은 검찰 송치 직전이었죠.

경찰 조서에는 ‘투약 목적 소지’라고 명확히 적혀 있었고,
검찰 역시 기소 의지를 강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A씨가 그 물질의 정체를 몰랐고,

사용 빈도나 상황, 전달 경위 등을 종합해 보면 판매나 상습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 판단을 정리해 의견서를 제출했고, 결과는 다행히도 기소유예였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
만약 연락이 늦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겁니다.


“초범이라 괜찮겠죠?”


절대 아닙니다.

신종마약 사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처음이에요.”
“다신 안 할게요.”

하지만 이런 말로는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인지했는가?”
“단순 소지가 아니라 판매 가능성은 없었는가?”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신종마약은 종류도 워낙 다양하고 해석이 모호해,
검찰이 쉽게 기소유예를 내주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단순 흡입 사건도 곧바로 공판에 넘겨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필수입니다.


지금이 바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본인 또는 가족, 지인의 신종마약 사건으로 마음이 무거우실 겁니다.

이 순간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건을 통해, 살릴 수 있는 순간이 분명 있다는 걸 봐왔습니다.

기소 직전까지 상황을 되돌린 사례, 불송치 처분을 이끌어낸 사례가 많습니다.

단,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빠르게 연락해주신 분들만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가 직접 움직입니다


저는 마약 사건 앞에서 절대 주저하지 않습니다.

신종마약 단속은 단순히 법 조문만 알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단속 방식부터 수사기관 분석법, 검사 판단 기준까지 모두 꿰뚫고 있어야 제대로 된 방어 전략이 나옵니다.


저희 법무법인 테헤란은 누구나 신속하고 체계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중심에 제가 서서 불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뢰인보다 제가 더 절박한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게 저와 저희를 믿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이유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결정을 내리세요

단속에 걸렸다, 경찰 연락을 받았다, 모발검사를 했다.

이미 사건은 시작됐습니다.

두려움에 혼자 끙끙 앓을 시간이 없습니다.

저와 함께 움직이십시오.

그 시간 동안 저는 방법을 찾고, 전략을 세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결과는 움직인 사람에게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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