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지는 일이 무한히 반복되며 차곡차곡 나이를 쌓아 올리고 있다.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년, 너의 나이는 57년 , 비교할 거리도 못된다.
인생을 크고, 긴 호흡으로 마주한다면 코앞에 닥친 위기도 작은 알갱이처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삶은 어떤 형태로든 다 지나간다. 어느 한때, 끝이 보이지 않을 것처럼 힘들었던 순간들도
한참을 지나 다시 돌아보면 그때 그런 때도 있었구나 담담하게 소회 하는 날들도 생기더라.
감정을 색감으로 표현하는 글을 쓰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