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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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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기록으로 남겨야 존재하는 순간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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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저서 : <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한 스노볼은 아닐까_웨일북스 2019> // 유튜브 '미료의 독서노트' 채널, 필사노트와 독서노트를 씁니다. 성실과 꾸준함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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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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