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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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에스콰이어> 피처 에디터였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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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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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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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R
필사, 기록, 고양이를 사랑하는 블루문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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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
세상에 관심이 많아 드라마, 영화, 책 리뷰 등을 주로 하고 가끔 철학, 심리학에 대한 포스팅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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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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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상처 입은 치유자'를 꿈꿨으나 현실은 10년 차 정신과 환자. 병명은 C-PTSD, 진단명은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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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삶의 성숙에 대하여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 관심받지 못하고 억눌러져 왔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책들을 통해서 알게된 감정, 마음 등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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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현나르
현대사회에서 드러나는 병리적 성격 양상을 분석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한 양상인 ‘내현적 자기애’에 대한 글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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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