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진심
by
dearcomma
Apr 28. 2025
고마움과 미안함이 같은 말일 때가 있다.
둘 다 너무 진심일 때.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딜 때.
볼 낯 없지만 보고 싶을 때.
keyword
이별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dearcomma
부치치 못하는 편지
구독자
1
구독
작가의 이전글
우르르 쾅쾅
손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