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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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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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시를 쓰는 매미입니다. 기분이 내킬 때는 소설도 쓰고, 희곡도 써요. 하얀 종이 위, 거기서만큼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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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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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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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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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울
하고싶은건 다 해보기 와 후회하지 않기를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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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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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사사로운 감정들을 머무르고, 흐르게 하는 공간. 만성우울쟁이 휴직공무원.하타요가를 수련하고 사랑합니다.블로그에는 좀 더 소소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는 요기니의 모습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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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단순하게 살고 싶은 프로잡생각러,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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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
글쓰기 기법같은건 모르지만 정직하게 씁니다. 무던해 보이지만 날카롭고, 정서적 표현이 없지만 매니아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