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의 인간관계

by 순수

주로 아웃사이더로 지내왔던 나는,


여러 모임에 자연스럽게 속했다.

사람사이의 어떤 권력관계에도 휘말리지 않는다.

복잡한 감정을 느낄 일이 없다.

누구도 내게 집착하지 않기에…

오로지 나의 선택에 의해 참여 가능하며

끝까지 남는 자가 된다.


아웃사이더는 부적응자가 아니다.

그저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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