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진실된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진심을 가지고 참과 거짓에 관해 실랑이를 하다 보면 대체 진심이란 게 있기는 한 건가 하는 무의미함이 찾아온다.
올바르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의 도덕이 집단과 환경을 나아가 사회를 바꾸면서 더 이상 도덕이
아니게 되는 순간도 있다.
모든 진리는 변화한다. 불변의 진리란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것. 소통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이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그 변화와 끊임없이 조율하지 않으면 몰상식한 인간으로 도태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변화하는 진리에 맞서 우리의 마음속 진리를 보존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용기와 지치지 않겠다는 다짐이 필요하다. 역설적이지만 믿음보다는 용기를 안정보다는 모험을 택하는 삶이 보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