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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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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화를 그립니다. 러시아 음악, 문학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체호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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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삶을 전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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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듀
새벽을 좋아해 새벽에 주로 글을 씁니다. 늘 또래보다 모든걸 일찍 겪어야만 했던 29년차 늦둥이 외동딸 그리고, 6년차 직장인(디자이너)으로서의 생각과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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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헌
우문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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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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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열정 따위 없는 룸펜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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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
숲을 좋아하고 초록의 생명에서 힘을 얻습니다. 읽을 책은 많고 들려져야 할 이야기도 많은데 저의 걸음이 더뎌 조바심을 느낍니다. 먼 곳과 여기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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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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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웅
콘텐츠 마케터이자 씨네필, 자유로운 글쟁이(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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