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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향
글로 표현할 때 나는 가장 나 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꽤 즐겁지만 때론 두렵고 아픕니다. 그럼에도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위로 받고 누군가를 위로 하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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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책과 그림, 음악과 여행 그리고 스쳐가는 일상 속 사람들.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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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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