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투자 매매 일지중 동지에게 드리는 글
[주식,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필자의 투자 매매 일지중 동지에게 드리는 글
2년 하고도 반개월 전, 저는 한 종목을 ‘메인주’로 선택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환희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이내 절망의 시간을 맞이했고, 매일같이 불안과 싸우며
몸도 마음도 점점 세약해져 갔습니다.
한 번의 선택이 이렇게 깊은 늪으로 이끌 줄은 몰랐습니다.
그 시절의 기억은 아직도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누구를 원망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마 누구라도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이 긴 시간을 포기를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돌이켜보면 2024년 말쯤 더 빠른 판단으로 정리했다면
지금보다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쉽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확신이 맹신으로 변하고, 그 맹신이 시야를 가리니
계좌가 무너지는 건 너무도 순식간이더군요.
그 후 저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의 메인 종목, 000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 이후, 많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다시 한 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00과 000을 50대 50으로 보유했다면
조금 더 빠르게 회복의 길로 들어섰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00의 비중은 작았고, 많은 분들도 비슷했을 겁니다.
결국 제가 가진 확신과 여러분이 받아들이는 확신 사이에는
조금의 간극이 있었던 것이죠.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이제 000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며 주도주의 길을 걸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에는 100%란 없습니다.
다만 상승과 하락,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지금, 상승 쪽의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믿습니다.
긴 시간 수익이 나지 않으면 누구라도 불신과 오해가 생기고,
결국 믿음과 신뢰마저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그 점을 너무 잘 알기에,
저는 최근의 브리핑을 더욱 객관적 데이터와 근거 중심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 점, 그로 인해 여러분께 답답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원복의 시간은 멀지 않았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시간)
지난 2년, 저는 마치 죄인처럼 살았습니다.
수많은 눈물과 후회, 그리고
마치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듯한 악몽 같은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새로운 길목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긴 아픔을 완전히 지울 순 없지만,
이제는 그 아픔 위에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다시 피어나길 바랍니다.
어제보다 내일이, 전주보다 차주가
조금 더 기대와 확신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불안과 확신 사이를 수없이 오가며 버텨온 시간들
이제는 그 끝에서 진짜 회복의 새벽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투자 기록이 아니라,
저와 동지 여러분이 함께 써 내려가는 회복의 이야기입니다.
부디 중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저의 브리핑을 믿고 귀담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오버하지 않고 조금 더 차분히, 묵직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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