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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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연하남편과 늦은 결혼을 한 직장인 작가입니다. 딩크족이지만,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전력도 있습니다. 그 덕에 딩크족으로의 확신을 갖게 됐고 현재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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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이
신혼과 갱년기가 함께 온 곧 반백, 늙은 신혼 아내 입니다. 가정식백반 같은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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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꿈을 꾸며, 사랑을 하며, 여행을 할거야’ -아무것도 시도 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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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
안녕하세요. 결혼은 했지만 여전히 꿈 많은 30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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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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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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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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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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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양
여전히 성장중인 30대 후반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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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