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력 및 포트폴리오 어린 시절, 온도계를 깨서 맛을 보다 응급실에 실려가 위세척을 받았고, 여자아이에게 주사놀이를 한다고 눕혀 놓고 엉덩이를 연필로 찌르다 혼쭐났던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가 커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의사와 환자, 의료인과 시민은 ‘건강’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때문에 이해의 장을 만들고자 ‘응급실이야기’라는 소재로 블로그에 글을 연재해 왔습니다.
현재 수원 화홍병원 응급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비대면 무료의료 상담앱 Happy Doctor 운영하는 행복한 의사 대표 및 작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원 화홍병원 응급의학과장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홍보이사 및 대변인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위원 및 공보위원
임상술기교육연구회 간사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임상강사
출연
TVN 유퀴즈온더블럭 <슬기로운 의사생활>
한화생명 Life Plus 광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KBS 생명최전선 <노숙인의 벗, 요셉의원>
EBS 극한직업 <응급실 의사>
MBC 닥터스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EBS 메디컬 다큐 7요일 <무료진료병원 요셉의원>
SBS 백년손님 <마라도 응급처치 교육>
MBC 라디오 <건강한 아침 이진입니다>
작품
저서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
저서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
다음 스토리펀딩 <응급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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