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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감우(甘雨)가 될 수 있기를, 읽고 쓰는 일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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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씨
5년차 비건, 7년 간의 장수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는 표고입니다. 현대판 모아나를 꿈꾸며 세상 밖을 탐험하고 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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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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