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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호사차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 "Tea O'clock" 이란 브랜드로, 차를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전하려고 노력하는 티소믈리에입니다.
그로잉맘 이다랑<불안이 많은 아이> <아이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저자 (주)그로잉맘 창업자 / 발달심리 및 부모교육 전문가- 남산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정현숙<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작가
- 안녕 마음아안녕 마음아의 브런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삶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아 글쓰고 책을 읽습니다. 무너진 시계 추를 바로 잡아당겨 마흔 너머의 삶을 기록중입니다.
- 호호엠이아이와 함께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 조금 특별하게 자라는 아이를 키우며, 일상의 틈에서 작고 사적인 감정을 발견합니다. 천천히 걷는 마음으로, hohoami
도미니20개월 아기를 키우며 운좋게 고시를 붙고, 40개월 아기를 키우며 기쁘게 이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새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의 모든 선택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제리제리의 브런치입니다.
장성민 가사전문변호사사시출신 가사법 전문 변호사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습니다.
프로디인생이 쉬워지는 기술을 연재합니다. 대화, 설득, 글쓰기, 심리학을 쉽게 알려드려요! 서울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다, 지금은 다시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오수영임신과 출산, 산모와 태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