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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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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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작가
새벽에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시작한 새벽기상과 글쓰기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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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어제보다 오늘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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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8년 내리 2학년 담임.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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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로 자랐고 어린 아이들을 좋아한 적 없는데 아들셋을 낳았다. 미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행복하다 못살겠다를 반복하는 마성의 B급 육아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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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영화일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쓰던 그동안의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이곳에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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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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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 Life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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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삼
지금 파나마에 있어요. 낯섦에 부딪치며 우리만의 무늬를 발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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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사진관
에세이<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 <좋은 건 같이봐요,2021><수고했어,오늘도, 2016>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