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끈기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행동해라!

by 세진


저는 이 문장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능력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끈기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문장이에요.





사실 이 끈기라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브런치가

저한테는 그런 거 같아요.


저의 능력을 알아봐 준

브런치에 덜컥! 들어왔으나,


정작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구독자가 많고 라이킷이 많은

작가님들을 동경하고 있네요.


나도 이 "끈기"가 있다면

누군가 날 구독해 주고,

봐주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이 브런치 연재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끈기를 갖고, 이 연재를 이끌 테니

꼭 지켜봐 주세요.


후회 없는 글을,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감히 20대를 대표하여

다양한 사진들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끈기가 없는 것은 두려운 것이란 걸 인지하며

꾸준히 적어보겠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행동에 나서면 돼!


여러분들도,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한

순간이 있으시다면

행동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