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행동해라!
저는 이 문장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능력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끈기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문장이에요.
사실 이 끈기라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브런치가
저한테는 그런 거 같아요.
저의 능력을 알아봐 준
브런치에 덜컥! 들어왔으나,
정작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구독자가 많고 라이킷이 많은
작가님들을 동경하고 있네요.
나도 이 "끈기"가 있다면
누군가 날 구독해 주고,
봐주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이 브런치 연재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끈기를 갖고, 이 연재를 이끌 테니
꼭 지켜봐 주세요.
후회 없는 글을,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감히 20대를 대표하여
다양한 사진들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끈기가 없는 것은 두려운 것이란 걸 인지하며
꾸준히 적어보겠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행동에 나서면 돼!
여러분들도,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한
순간이 있으시다면
행동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