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못할 것도 없어.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들.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
연재 요일, 토요일입니다.
벌써 언제 토요일이 된 걸까요?
시간이 너무 빠른 거 같습니다.
오늘의 사진 속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근데 못할 것도 없다.' 입니다.
쉽지 않아서, 겁이 나서
미루고 미룬 일이 있나요?
아니면,
무서워서 도망친 것이 있나요?
쉽지 않다는 걸 알아서
시도도 하지 못한 것이 있으시나요?
그렇다면 이 문구를 새겨주세요.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근데, 못할 것도 없다.
쉽지 않다는 것이,
도전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번거롭고,
큰 노력이 있어야겠지만
그럼에도
'못할 것'으로 정의할 일은 아니란거지요.
오늘의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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