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내려 놓은 글, 심술궂게 글 늘어 뜨리며 마무리
'누가 그랬대. 쟤가 그럴 줄 알았어..'
무성한 소문들에 힘을 빼기로 한다.
듣지 않기로, 들려도 무시하기로
저런 말은 내게 아무 도움 되지 않는다.
어서 버려!
아니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으면 되는데
저런 쓰잘데기 없는 말들은 버릴 수도 없어
저런 말들은 대기오염에 영향이 안 가는가..
환경도 사람도 해치는 소문들에
영영히 이별하기로 결정!
세상에 유명한 과학자님들, 근거 없는 소문들
걸러서 들을 수 있는 무선 이어폰 하나만 개발해 주세요. 필요 없는 소리는 자체 필터링 되어서 무음 처리 되고 들을 가치 있는 소리만 들을 수 있게. 또 듣고 주의가 필요한 것들은 소소한 진동과 함께 알려 준다거나 그런 기능들이요.
세상에 환경친화적 비영리 봉사 활동에 기여하시는 사회단체, NGO단체 관련 종사자 분들. 헛소문들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연구 발표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헛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탈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거나 결혼을 못할 수 있다거나 그런 결과요!
그리고 경찰관님들, 헛소문하면 입을 봉해서 말을 금지할 수 있는 처분을 내려 주세요. 그리고 헛소문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 목록과 실태들을 조목조목 귀가 닳을 때까지 들어서 질려서라도 다신 그러지 않도록, 실질적 교화가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분들에게 법을 좀 만들어 달라고 졸라 주세요.
헛소문과 헛소문을 내는 사람을
죽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