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버리는 삶과 지우는 삶
늘 꺼내도 아파서
어쩔 바 몰라
눈물로 씻길까
시간으로 덮을까
안아도 여전히 아픈데
그래도 안으려다
사랑하려다
미워하지 않으려다
새긴 징표
Q. 버리고 싶은 후유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