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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설레는삶 Jun 01. 2022

뭐하며 살까

잡소리

아이들이 커나가고 중년 나이에 들어섰다.

내가 조종해나가야하는 시간이 늘어간다.

뭐하며 살까

하루 시간은 느리지만 세월은 빠르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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