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의 깊은 고요ㅣ

by 욕망의 화신 경희

경기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523 위치한 수심 36미터에 #딥스테이션 다이빙 풀장에서 쉬는 날마다 매열 연습에 매진중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수심 17미터까지 내려갔다~~

뭍에서 숨 쉬는 것도 버거운데 물속에서는 어떻게 하지ᆢ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다ᆢ


지금도 물을 많이 먹는다. ㅎㅎ

코로 숨 쉬면 안 되는데 자꾸 코로 숨이 나가 쾍쾍 쿨럭쿨럭 거리며 올라올 때도 많다ᆢ


그래도 심기일전 다시 내려간다!!


물속에서는 코를 막고 입으로 숨을 내쉰다.

그리고 다시 들이쉰다.


처음보다는 어제가 나았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나았다~~!!


두려움도 같이 내려갔고

포기도 같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오늘 나는 또 하나를 해냈다.


17미터까지 물속! 와~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벅차다~!! 아마도 올림픽 매달리스트들에 마음이 이렇지 싶지않을까~ ^^


해보기 전까지는 우리가 못할지 할 수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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