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쓰이지 않았는데
이미 지워질 수 없는 면이 있다
빛은 벽에 기대고
나는 아직 이름 붙지 않은 그림자로
서 있다
.
덧) 나를 위한 축제의 시작은 언제일까
눈 감았다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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