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에서야 너를 놓아주려해
난 이제 네가 지겨워졌어.
넌 이제 내 이상형이 아니거든.
그냥 이상형을 약간 닮았을 뿐이었지,
나의 공허한 맘까지도 채울 수는 없드라.
내가 처음 반했던 향기가
너에게 나는 향기가 아니었어.
그건 그냥 비슷했고,
너라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
분명 그의 것이 아님을 알기에,
난 금방 착각이란걸 알았어.
그의 소리도,
처음엔 너와 비슷하다 느꼈지만,
미세하게 다름은 어쩔수 없나봐.
그냥 난 이 순간만을
너를 이용해 채우려 했나봐.
하지만,
결코 그건 옳은 선택이 아니란걸
난 지금에서야 후회한다.
조금 늦은것 같지만,
지금에서야 너를 놓아 주려해.
난 그립고 보고픈
그를 다시 찿으려해
난 언제나 설레임으로
그를 기다려 본다
진짜인 너를~~!!
#브런치×저작권위원회 #응모부분_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