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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산
김호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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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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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송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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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래다
애니 속 캐릭터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상담교사입니다.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등에서 방어기제, 애착 같은 심리학 개념을 풀어내고, 이를 우리의 마음에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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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
독일 유학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기억을 붙잡아 둡니다. 구독해주시는 마음 기억하며, 온기를 글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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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디
글 쓰는 직장인, 두디입니다. 제 글과 함께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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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연필소리
에세이를 씁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여행을 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새벽녘에 하얀 종이 위에 사각사각 울리는 연필 소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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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교사가 되었고, 다정한 교사가 되고 싶어 오늘도 살아냅니다. 교실 속 아이들과의 대화, 우연히 스친 풍경, 책과 영화 속 한 문장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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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
남편이 위암을 진단받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사망했다. 나에게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었기에, 슬픔을 온전히 느낄 시간과 여유는 없었다. 애도의 방법으로 글쓰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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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사이공니즈
인생의 절반이상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보낸, 어쩌다보니 반쯤 베트남인이 된 사람의 베트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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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글로 소통하고 표현하고 치유합니다. 글쓰기의 바다에서 표류하다 누군가의 섬에 가닿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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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지
2019년 <시인동네>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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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도
저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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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듄
옆나라 일본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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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작년 직장을 퇴사하고, 세운상가에서 산 중고 카메라를 들고서 아프리카 모로코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두 눈에 빛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모험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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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ow
benow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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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에세이와 시를 씁니다. 익숙한 것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점 이상의 것이면서도, 점 이하의 것인 문장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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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희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작품집으로는 <앨리스네 집> <4를 지키려는 노력> <가차없는 나의 촉법소녀>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너에게 너를 돌려주는 이유>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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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대
가끔 생각나는 일들이나, 감정들, 아니면 친구한테 하던 말장난들에 대한 덧붙이는 이야기들누군가의 기억의 조각, 감정, 말장난 그런 이야기들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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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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