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탈출 해커스톡 기초회화 전문가 제니리 선생님(30일드로잉 시즌2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이었다. 언어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여행에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다.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다보니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통영 사량도에 가서 등산밴드 사람들과 함께 등산을 하는데 외국인 닉을 만났다. 그냥 말을 걸어보았다. 한국에서 우린 10년이상 영어를 배운 민족이 아닌가. 문장은 어설프지만, 기본적인 단어만으로도 닉과 대화가 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 뒤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납품운전 하면서 EBS영어 라디오 방송을 듣기도 하고, 유투브에서 “왕초보탈출 해커스 톡” 방송을 들으며 따라 발음 하기도 한다. 영어로만 하는 온라인 수업을 무슨 생각에서인지 신청해서 빠지지 않고 듣기도 했다. 언어공부가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늘 라디오에서 광고로 듣던 “왕초보탈출 해커스톡~” 방송을 내가 찾아 듣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제니리 선생님은 전문가답게 속도감있고 딕션 넘치는 진행으로 멋지게 수업을 하셔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