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건강검진 받으러와서 수미작가님의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읽고 있음.

by 박조건형

건강검진 받으러와서 수미작가님의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읽고 있음.


다 읽고 나면 후기를 길게 쓸 생각이지만, <에이징솔로>와 함께 올해 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지 않을까 싶게 좋은 책이다. 솔직하고 묵직하게 힘 있게 밀어부치는 책을 좋아하는데, 그런 책이다. 첫책 <애매한 재능>에서 돋보였던 위트있는 유머를 다 들어내고 진지함만 남은 글이라 첫책을 좋아한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 작가님 못지않게 나도 궁금하지만, 어쨓든 첫책으로 팬이 되었고, 두번째 책은 다른 의미로 더 좋다. 오히려 내 개인 취향으로는 첫책보다는 두번때 책이 더 마음에 든다.


오늘은 수면위내시경 포함해서 건강검진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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