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소서원 카페, 리트리버 굴비(간단그림일기)
청룡의 해에 산책나간 조용한 공원에서 용석상과 함께한 굴비. 소소서원 카페 사장님네 리트리버 굴비는 성격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오시는 손님에게 위협이 되지 않게 사장님 부부는 꾸준히 훈련소에 가서 교육을 받으신다. 단골카페 소소서원에 가면 산책 나온 굴비와 자주 마주친다. 굴비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잘 따르는 것 같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