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 카페 BEECAVE(간단 그림일기)
페친 경미누나를 오프에서 처음 만나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이 장면을 같이 그리기로 했는데, 나는 간단 그림체로 금방 그렸다. 누나는 천천히 누나 스타일로 공을 들여 그려주신다 했다. 누나의 멋진 그림체의 그림이 기대가 된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