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톤 내 차 앞에 오토바이(간단그림일기)
1.2톤 내 차 앞에 오토바이(간단그림일기)
신호대기중에 내 앞(1.2톤 트럭)에 서 있는 오토바이를 찍었다. 이 오토바이를 그리는 이유는 특별히 없다. 일상의 모든 것이 이야기이고, 그림일기 소재임을 말하고 싶은 것 뿐.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해 본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저 아저씨는 어떤 성격이고, 무슨 일을 하며, 가족간의 관계는 어떠하고 취미는 무엇일까. 저 아저씨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계실까.